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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1.05] 문과대생들의 지식탐구 공간 ‘아름라운지’ 문열다

663 2020.11.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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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아름라운지 현판식 개최

5남관 131호실에 78석 규모로 조성


4일 아름라운지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현판 가림막을 걷고 있다.

▲ 4일 아름라운지 현판식 모습


문과대학이 지난 4일 5남관 131호실에서 ‘아름라운지’ 현판식을 열었다.


아름라운지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예산 지원을 받아 문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한 78석 규모의 공간이다.


설계단계에서부터 문과대학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문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간 활용방안과 라운지 네이밍 공모전을 열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모았다. 아름라운지라는 명칭은 라운지 네이밍 공모전 대상작인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이종우 학생의 네이밍이다.


아름라운지의 ‘아름’은 형용사 ‘아름답다’와 아름의 사전적 의미인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든 둘레’, 그리고 ‘알음=앎’을 뜻한다. 문과대 학생들이 모여 지식을 탐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이번 행사에는 조명우 총장, 신수봉 교학부총장, 남두우 기획처장, 탁용석 교무처장, 이화석 사무처장, 백은희 문과대학장 등 많은 교수와 문과대 학생들이 참석했다.


또한, 라운지 서가에 많은 도서를 기증한 홍종화 도서출판 민속원 대표와 김현철 HK네트웍스 대표에게 감사패도 수여했다.


백은희 학장은 “문과대학 학생들을 위해 지원해준 본부에 감사하다”며 “인문학은 독서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학문적으로 완성된다. 이곳 아름라운지가 학생들에게 그러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라운지 조성을 위해 노력한 여러 구성원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기술 중심의 4차산업 시대에서도 기술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완성된다. 이곳 아름라운지가 학문의 기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문과대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공간이 마련돼 감사하다”며 “코로나 사태가 종식돼 자유롭게 아름라운지를 이용할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링크 : https://www.inha.ac.kr/kr/952/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3IlMkYxMSUyRjI3MTkxJTJGYXJ0Y2xWaWV3LmRvJTNGcGFnZSUzRDMlMjZzcmNoQ29sdW1uJTNEJTI2c3JjaFdyZCUzRCUyNmJic0NsU2VxJTNEJTI2YmJzT3BlbldyZFNlcSUzRCUyNnJnc0JnbmRlU3RyJTNEJTI2cmdzRW5kZGVTdHIlM0QlMjZpc1ZpZXdNaW5lJTNEZmFsc2UlMjZwYXNzd29yZCUzRCUyNg%3D%3D